사회초년생1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리뷰: 사회초년생, 드레스코드, 직장문화 개봉 20년 만에 시즌 2가 개봉합니다.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을 다시 틀었는데, 두 시간 내내 영화보다 제 기억 속 첫 직장이 더 많이 떠올랐습니다.20년 전 영화가 지금도 불편한 이유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갓 졸업한 앤디가 패션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프리스틀리의 비서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. 영화 속 앤디는 패션에 관심도 없고 업계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취업 전선에 뛰어든 전형적인 사회초년생입니다.제가 다시 보면서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씁쓸함이었습니다. 화면 속 앤디에게 쏟아지는 요구들이 20년 전 이야기라기엔 너무 낯익었기 때문입니다. 허리케인으로 전 노선이 결항된 상황에서 마이애미발 뉴욕행 비행기를 구해오.. 2026. 5. 7. 이전 1 다음